[북한단신] 북, 김정일 생일 80주년 국가도서전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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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김정일 생일 80주년(2월 16일)을 앞두고 지난 10일 평양 옥류전시관에서 국가도서전람회가 개막됐다고 1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전람회에는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이 집필한 각종 출판물 약 1만5천 부가 전시됐다.
▲ 북한이 김정일 생일 80주년을 앞두고 지난 10일 김일성·김정일 동상이 있는 평양 만수대언덕에서 청년전위들의 맹세모임을 진행했다고 11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또 같은 날 삼지연시에서도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맹세모임이 진행됐다.
▲ 김정일 생일인 광명성절을 경축하기 위한 평양시산업미술전시회가 지난 10일 개막해 오는 3월 중순까지 진행된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1일 보도했다.
평양시의 공장·기업소·대학들이 준비한 각종 산업미술도안과 제품 등이 전시됐다.
또 같은 날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는 광명성절 경축 영화 상영주간이 시작됐다.
▲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과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 주석이 지난 10일 김정일 생일 80주년을 기념해 축하 꽃바구니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각각 보내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전했다.
/연합뉴스
전람회에는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이 집필한 각종 출판물 약 1만5천 부가 전시됐다.
▲ 북한이 김정일 생일 80주년을 앞두고 지난 10일 김일성·김정일 동상이 있는 평양 만수대언덕에서 청년전위들의 맹세모임을 진행했다고 11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또 같은 날 삼지연시에서도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맹세모임이 진행됐다.
▲ 김정일 생일인 광명성절을 경축하기 위한 평양시산업미술전시회가 지난 10일 개막해 오는 3월 중순까지 진행된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1일 보도했다.
평양시의 공장·기업소·대학들이 준비한 각종 산업미술도안과 제품 등이 전시됐다.
또 같은 날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는 광명성절 경축 영화 상영주간이 시작됐다.
▲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과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 주석이 지난 10일 김정일 생일 80주년을 기념해 축하 꽃바구니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각각 보내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