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맑다가 구름…평양 낮 최고 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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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1일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구름이 많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 강계, 청진, 나선, 혜산시 등이 맑다가 흐리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로 평년보다 4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8도까지 오르겠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많음, 8, 10
▲중강 : 구름많음, 3, 20
▲해주 : 구름많음, 9, 20
▲개성 : 구름많음, 8, 10
▲함흥 : 맑음, 11, 10
▲청진 : 구름많음, 5, 1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 강계, 청진, 나선, 혜산시 등이 맑다가 흐리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로 평년보다 4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8도까지 오르겠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많음, 8, 10
▲중강 : 구름많음, 3, 20
▲해주 : 구름많음, 9, 20
▲개성 : 구름많음, 8, 10
▲함흥 : 맑음, 11, 10
▲청진 : 구름많음, 5, 1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