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디지털·혁신 대전환위 10일 광주·전남 중소상공인 간담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디지털·혁신 대전환위원회(위원장 박영선)는 10일 오후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AI(인공지능) 도시 광주의 미래와 광주·전남 중소상공인의 디지털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 박영선 위원장은 참석자들과 AI 환경 조성과 관련 산업 융합 방안을 논의한다.
박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광주·전남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박 위원장은 이어 지역 청년 정치인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박영선 위원장은 "광주·전남 지역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피해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의 풀뿌리로 다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철저히 준비하는 게 가장 중요하고 정부는 이를 철저히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인 송갑석 국회의원, 이용빈(광주 광산구갑) 국회의원이 참석한다.
/연합뉴스
간담회에서 박영선 위원장은 참석자들과 AI 환경 조성과 관련 산업 융합 방안을 논의한다.
박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광주·전남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박 위원장은 이어 지역 청년 정치인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박영선 위원장은 "광주·전남 지역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피해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의 풀뿌리로 다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철저히 준비하는 게 가장 중요하고 정부는 이를 철저히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인 송갑석 국회의원, 이용빈(광주 광산구갑) 국회의원이 참석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