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6시까지 2만8880명 확진…3만명 육박하며 동시간대 최다 입력2022.02.08 18:58 수정2022.02.08 18: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후 6시까지 2만8880명 확진…3만명 육박하며 동시간대 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화천대유 모든 돈이 尹주변으로…국힘 특수검사 게이트"(종합) "尹-김만배, 깊게 밀착된 사이로 보여" 더불어민주당은 8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를 고리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를 향해 칼끝을 겨눴다. 민주당은 최근 대장동 개발 민간업체 화천대유자산관리(화... 2 조국 1심 주심판사 휴직…재판장에 이어 두 명째(종합) 김상연 부장판사 자리에 비슷한 경력 법관 새로 배치할 듯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1심 재판부 소속 부장판사가 두 명째 휴직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서울중앙지법... 3 머지플러스 대표 "카카오·아마존처럼 계획된 적자"…혐의 부인 식당, 편의점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바우처를 20% 할인해 판매하다가 대규모 환불 정지 사태를 일으킨 ‘머지포인트’의 운영사 머지플러스 대표 남매가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