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패션 "구찌·생로랑 등 명품 최대 80%까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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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패션, 발렌타인데이 기획전
캐치패션이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일부 명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기념일 시즌에 맞춰 선물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서다.
8일 캐치패션은 2월 말까지 명품 할인 이벤트인 ‘기프트 포 모먼츠(GIFT FOR MOMENTS)’ 기획전을 진행한다. 구찌·생로랑·톰브라운·보테가베네타·꼼데가르송 등 다양한 브랜드가 할인 대상이다.
특정 카드를 이용하면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우창 캐치패션 대표는 "기념일이나 축하할 일이 많은 2월엔 비대면 선물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발렌타인데이, 졸업 시즌 등에 어떤 선물을 할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스테디셀러 아이템부터 신명품까지 다양한 브랜드와 가격대의 제품을 큐레이션 했다”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8일 캐치패션은 2월 말까지 명품 할인 이벤트인 ‘기프트 포 모먼츠(GIFT FOR MOMENTS)’ 기획전을 진행한다. 구찌·생로랑·톰브라운·보테가베네타·꼼데가르송 등 다양한 브랜드가 할인 대상이다.
특정 카드를 이용하면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우창 캐치패션 대표는 "기념일이나 축하할 일이 많은 2월엔 비대면 선물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발렌타인데이, 졸업 시즌 등에 어떤 선물을 할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스테디셀러 아이템부터 신명품까지 다양한 브랜드와 가격대의 제품을 큐레이션 했다”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