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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대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지급…등록금 3.2% 인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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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대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지급…등록금 3.2% 인하 효과
    목원대학교(사진)는 신입생과 재학생에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목원대는 재학생의 경우 3년째, 신입생은 2년 연속으로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 대학은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는 대신 1학기 등록금의 3.2%를 코로나19 특별장학금으로 전환해 재학생 학비를 감면하기로 했다.

    신입생에게는 코로나19 특별장학금 1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로 가중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올해 등록금은 동결했지만,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학비에서 감면하면서 사실상 등록금 인하 효과를 냈다.

    지난 2020년과 2021년에는 등록금의 4.08%, 4%씩을 코로나19 특별장학금으로 전환해 재학생 등록금을 감면했다.

    목원대는 2012년부터 11년째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하고 있다.

    올해 목원대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성적우수장학금이나 국가장학금, 비전장학금 등을 제외하고 코로나19 특별장학금과 수시·정시모집 최초·충원 합격자 등록으로 받는 목원스타트장학금을 통해 최대 110만원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목원대는 10여년 전부터 수시·정시 최초 합격자들에게 인문·사회계열 80만원, 이공계열·연극영화영상학부·국제예술산업학부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목원스타트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수시·정시 충원합격자에게도 인문·사회계열 40만원, 이공계열·연극영화영상학부·국제예술산업학부 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권혁대 목원대 총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가중된 학생과 학부모의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등록금 일부를 코로나19 특별장학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며 “학생들이 목원대에서 꿈을 키우며 혁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투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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