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미 "먹었는데 또 빠졌네?…43.6kg"
배우 김보미(35)가 몸무게를 공개했다.

김보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리… 먹었는데… 빠졌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자 체중계에 오른 김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체중계가 가리킨 김보미의 몸무게는 43.6kg. 김보미가 출산을 경험한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놀라움을 더한다.

김보미는 지난 2020년 발레무용가 윤전일(35)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