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457명 확진…기존 확진자 접촉·감염경로 불명 대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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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창원 300명, 김해 78명, 남해 37명, 산청 16명, 하동·의령 각 12명, 거제 2명이다.
감염경로로는 가족과 지인 등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217명이 감염됐다.
31명은 수도권을 포함한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판정을 받았다.
2명은 해외에서 입국했다.
나머지 207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3만7천359명(입원 1만1천391명, 퇴원 2만5천853명, 사망 115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