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대설주의보 해제…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유지 입력2022.02.05 09:04 수정2022.02.05 09: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5일 오전 9시를 기해 광주에 발령했던 대설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이다. ▲ 기상청 신규 발표 특보 정보대설주의보 해제 / 5일 09:00 발표 / 5일 09:00 발효 / 광주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혈액암 투병' 조지호 경찰청장, 건강악화로 입원 및 보석 청구 검토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를 통제하는 등의 내란 혐의로 구속된 조지호 경찰청장이 앓고 있는 혈액암으로 인한 건강 악화로 경찰병원에 입원했다. 조 청장 측은 법원에 보석 청구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 2 진정한 친환경 생활은 주니어 생글생글 제141호에서는 환경 보호의 딜레마를 커버스토리 주제로 다뤘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 에코백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많다. 하지만 텀블러와 에코백을 만드는 과정에서 오염 물질이 더 많이 ... 3 대통령제의 위기 제876호 생글생글 커버스토리 주제는 ‘고장 난 대통령제’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당했다.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은 헌정사상 세 번째 대통령 탄핵이다. 일부에서는 대통령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