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1박 2일 부울경 방문…취약지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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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5일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울산·경남을 방문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울산과학기술원(UNIST)을 방문, 연구 현장을 돌아본 뒤 울산 관련 지역공약을 발표한다.
오후에는 경남 창원에 위치한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경남 지역공약을 발표한다.
이어 저녁에는 부산 해운대로 이동해 시민들과 만나며 지역 민심을 청취한다.
이 후보는 오늘 6일에는 부산 공약을 발표한 뒤, 국가비전·국민통합위의 부산 미래비전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봉하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메가 공약인 '남부 수도권 구상'을 발표한다.
/연합뉴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울산과학기술원(UNIST)을 방문, 연구 현장을 돌아본 뒤 울산 관련 지역공약을 발표한다.
오후에는 경남 창원에 위치한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경남 지역공약을 발표한다.
이어 저녁에는 부산 해운대로 이동해 시민들과 만나며 지역 민심을 청취한다.
이 후보는 오늘 6일에는 부산 공약을 발표한 뒤, 국가비전·국민통합위의 부산 미래비전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봉하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메가 공약인 '남부 수도권 구상'을 발표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