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버터'로 日 오리콘 누적 200만 포인트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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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마이트' 이어 두 번째…200만 포인트 2곡 보유는 BTS가 유일
그룹 방탄소년단이 히트곡 '버터'(Butter)로 일본 오리콘 차트 '주간 합산 싱글 랭킹'에서 누적 200만 포인트를 달성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4일 밝혔다.
오리콘 차트는 매주 디지털 다운로드 건수와 스트리밍 횟수 등을 합쳐 포인트를 집계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누적 200만 포인트를 기록한 데 이어 '버터'로도 이 수치를 달성했다.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5월 발표한 '버터'는 오리콘 최신 차트에서 주간 2만4천862포인트를 획득해 '주간 합산 싱글 랭킹' 5위를 차지했다.
이 곡의 누적 포인트는 201만3천724포인트다.
'버터'는 이로써 누적 200만 포인트를 넘긴 역대 다섯 번째 곡이 됐다.
일본 오리콘 차트 사상 누적 200만 포인트 노래를 2곡 이상 보유한 가수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연합뉴스

오리콘 차트는 매주 디지털 다운로드 건수와 스트리밍 횟수 등을 합쳐 포인트를 집계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누적 200만 포인트를 기록한 데 이어 '버터'로도 이 수치를 달성했다.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5월 발표한 '버터'는 오리콘 최신 차트에서 주간 2만4천862포인트를 획득해 '주간 합산 싱글 랭킹' 5위를 차지했다.
이 곡의 누적 포인트는 201만3천724포인트다.
'버터'는 이로써 누적 200만 포인트를 넘긴 역대 다섯 번째 곡이 됐다.
일본 오리콘 차트 사상 누적 200만 포인트 노래를 2곡 이상 보유한 가수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