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의원, 명절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진 입력2022.02.03 16:22 수정2022.02.03 16: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 북구의원 1명이 설 연휴 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설 명절 연휴 사흘째인 지난달 31일 광주 북구의회 A 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의원이 연휴 기간 확진돼 의회나 북구청 직원들과의 접촉은 현재까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 의원은 재택 치료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한덕수 권한대행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나 업무조정 협의 후 청사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포토] 굳은 표정으로 정부서울청사 나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만나 업무 조정 문제를 협의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속보] 李 '국정안정협의체' 제안…한 대행 "국회와 협력" 화답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