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경북 청도 동북동쪽서 규모 2.4 지진 발생" 입력2022.02.02 12:11 수정2022.02.02 12: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낮 12시 4분 55초 경북 청도군 동북동쪽 24km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72도, 동경 128.9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9km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량보다 해석'...섬세한 열창 보여준 카우프만 세계 최고 테너 중 한 명인 요나스 카우프만이 10년만에 내한했다. 카우프만은 모차르트로 대표되는 독일어 오페라 징슈필, 푸치니와 베르디의 이탈리안 오페라, 비제와 구노의 프렌치 오페라, 성악가들의 커리어 ... 2 파리의 미술과 예술이 교차하는 공간, 알루그랑을 아시나요? "미식과 예술이 교차하는 공간, 알루그랑(Halle aux Grains)”낭만과 예술의 도시 파리에 위치한 피노 컬렉션(Pinault Collection)은 케링 그룹의 수장인 프랑수아 피노의 화려한 컬렉... 3 나훈아 이어 이미자도…"4월이 마지막 무대" 은퇴 의사 밝혔다 '엘레지의 여왕' 가수 이미자가 마지막 무대를 예고했다.이미자는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