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점차 흐려져 저녁부터 눈…평양 낮 최고 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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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31일 점차 흐려져 평안도와 황해도는 오후부터, 함경도는 밤부터 눈이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과 신의주, 평성, 사리원, 남포, 해주는 맑았다가 흐려져 저녁부터 눈이 오고 나선과 혜산, 원산, 함흥은 흐릴 것으로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3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 많고 가끔 눈, 3, 60
▲중강 : 구름 많음, -3, 20
▲해주 : 흐리고 가끔 비/눈, 4, 60
▲개성 : 구름 많고 가끔 눈, 4, 60
▲함흥 : 구름 많음, 6, 20
▲청진 : 구름 많고 한때 눈, 1, 6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과 신의주, 평성, 사리원, 남포, 해주는 맑았다가 흐려져 저녁부터 눈이 오고 나선과 혜산, 원산, 함흥은 흐릴 것으로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3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 많고 가끔 눈, 3, 60
▲중강 : 구름 많음, -3, 20
▲해주 : 흐리고 가끔 비/눈, 4, 60
▲개성 : 구름 많고 가끔 눈, 4, 60
▲함흥 : 구름 많음, 6, 20
▲청진 : 구름 많고 한때 눈, 1, 6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