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양촌읍 양계장 비닐하우스서 불…70대 업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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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8분께 김포시 양촌읍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행인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2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양계장 비닐하우스 7개 동 가운데 1개 동이 일부 탔으며, 불에 탄 비닐하우스 안에서는 양계장 업주인 7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비닐하우스에서는 닭을 키우고 있지 않아 추가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컨테이너 창고와 내부에 있던 농기구 등도 모두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컨테이너 창고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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