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언 하천서 수륙양용차 고립…2명 구조 입력2022.01.29 18:26 수정2022.01.29 18: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9일 오전 11시 38분께 춘천시 서면 마곡리의 한 하천에서 수륙양용차가 고립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차에 타고 있던 2명을 1시간 10여분 만에 구조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이 얼어붙은 하천의 얼음 위를 주행하다가 얼음이 깨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에어서울X정호영 셰프 우동 나눔 행사 16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열린 따뜻한 한 끼로 전하는 행복 '에어서울X정호영 셰프 우동 나눔 행사'에서 국내 최고 일식 요리사 정호영 셰프와 에어서울 직원들이 ‘강서구학교... 2 '계엄 당시 국회 봉쇄' 수방사령관 영장심사…"국민께 죄송"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에 병력을 투입한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중장)이 16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령관은 이날 군복을 입고 서울 용산구 중... 3 [속보] 검찰, 경찰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긴급체포 불승인 검찰, 경찰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긴급체포 불승인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