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일본, 우크라이나 주재 대사관 직원 일부 철수 계획"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 우크라이나 주재 대사관 직원 일부 철수 계획"
    일본이 우크라이나에서 자국 대사관 직원 일부 철수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 외무성 관리가 28일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우크라이나 주재 일본 대사관은 20명가량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외무성은 우크라이나에 사는 일본 국적자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람만 남겨둘 것이라고 이 관리는 말했다.

    대사관 직원 가족들은 이미 이 나라를 떠나기 시작했다.

    이 관리는 "위기 상황에서는 전 직원을 그곳에 계속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최근 미국 국무부는 우크라이나 주재 자국 대사관 직원 가족에게 철수 명령을 내리고 비필수 인력에 대해선 자발적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출국해도 된다고 밝힌 바 있다.

    영국도 우크라이나 주재 대사관 직원 철수를 시작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체류하는 자국민에게 출국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 바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지상군 투입 거론되는데…트럼프 "이란 작전 점차 축소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중동에서의 대규모 군사적 노력을 점차 축소(wind down)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우리는 군사적 목표 달성에 매우 근접하고 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5가지 군사적 목표로 이란에 대한 △미사일 능력 및 발사대 등 무력화 △방위산업 기반 파괴 △대공 무기를 포함한 이란 해군·공군 무력화 △이란의 핵 능력을 원천 차단하고 그런 상황이 생기더라도 미국이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태세를 유지하는 것 △중동 동맹국을 최고 수준으로 보호하는 것 등을 제시했다.이 같은 언급과 달리, 현재 미군 해병 등이 중동으로 증파되는 움직임이 감지되며 이란으로의 지상군 투입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상황이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말 그대로 상대방을 초토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휴전하지는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를 위해 동맹국들이 기여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그는 기자들에게 "우리는 그 해협을 이용하지 않는다"며 "유럽과 한국, 일본, 중국 등 다른 많은 나라들은 그것을 필요로 하니, 그들이 좀 관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등 7개국에 이란이 봉쇄 중인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 호위 작전에 동참할 것을 요구했지만, 대부분 명확한 지원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도움은 필요 없다"며 강한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관련국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손을 벌리고 있

    2. 2

      [속보] 韓, '호르무즈 봉쇄 이란 규탄' 7개국 성명에 동참

      韓, '호르무즈 봉쇄 이란 규탄' 7개국 성명에 동참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이제 춘분인데 42도라니…美 서부, 이상 고온 현상으로 '펄펄'

      미국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 등 서부 일부 지역에서 19일(현지시간) 이상 기온 현상으로 때아닌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전날 캘리포니아 남부 노스쇼어는 섭씨 42도에 달해 지난 1954년 텍사스 리오그란데 시티 기온과 함께 3월 미국 최고 기온 기록을 경신했다.애리조나 피닉스도 38도를 기록했다. 피닉스의 3월 기온이 38도에 달한 것은 1988년 이후 최초다.NWS 소속기상학자 로즈 쇤펠드는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 기온은 평년보다 최대 20도 높은 수준이라고 염려했다. 심지어 천문학적으로 북반구는 20일이 돼야 봄이 되기 때문에 19일인 어제는 겨울이었다. 한편, 해당 지역의 대부분 나무와 식물들은 꽃을 피웠다. 특히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미 서부에 폭우가 내린 탓에 초목들은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