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분기 고용비용지수 1.0%↑…월가 예상 하회 입력2022.01.28 22:58 수정2022.02.02 22: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해 4분기 미국 고용비용지수 상승폭이 월가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다.28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4분기 고용비용지수(ECI) 가 1.0%(계절 조정치) 상승했다고 발표했다.이는 월스트리트저널 조사치인 1.2% 상승을 하회했다.고용비용지수는 지난 3분기에 1.3%, 2분기에 0.7% 상승했다.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만만한 동남아 여행은 옛말”…태국 바트값, 왜 이리 뛰나 “올 여름 휴가때만 해도 1바트당 41원이었는데…이젠 더이상 ‘만만한 동남아’가 아니네요.”태국 바트화 가치가 원화에 비해 ‘이상 ... 2 틱톡 품은 오라클에 산타 랠리 기대감까지…나스닥 1.31%↑[뉴욕증시 브리핑] 틱톡과 합작 회사를 설립한 오라클 주가가 6%대 상승으로 시장에 온기를 퍼뜨리자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3.04포인트(... 3 5000원까지 떨어지나 했는데…주가 2배 폭등에 개미 환호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지난 3월(3월 13일 고가 8650원) 주가가 8000원을 넘길 때만 해도 분위기가 좋았는데, 8개월 만(11월 7일 장중 5280원)에 연고점 대비 38.96% 하락했다.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로 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