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코미디언 '강재준·이은형' 부부 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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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최근 JTBC 대세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수 없어'에서 대세 커플로 떠오르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춘천에서 태어난 강재준은 예능프로그램에서 춘천 닭갈비를 먹고, 춘천의 아들이라고 소개하는 등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도는 강재준·이은형 부부를 각종 행사와 이벤트의 사회자나 패널로 초청할 계획이다.
최문순 도지사는 "국민에게 건강한 웃음과 활력을 주는 강재준·이은형 부부의 애향심에 감사드린다"며 "도의 홍보대사로서 왕성한 활동을 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