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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추워요…1일 중부 '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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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최저 영하 10도로 '뚝'
    설 연휴 동안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지며 전국 대부분이 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설 당일인 다음달 1일에는 중부지역에 눈 소식이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설 연휴 첫날인 29일 전국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2~0도로 예상된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 북부와 충청 북부 등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이날 전국 주요 도시 최저 기온은 서울 영하 7도, 대전 영하 6도, 대구 영하 4도 등이다. 기상청은 다음달 6일까지 전국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1도~영상 1도에 머무를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달 2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설 당일인 1일에는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 호남권에 눈 또는 비가 내린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될 가능성도 있다.

    눈이나 비가 내린 뒤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다음달 2일 아침 최저 기온이 전날(1일)보다 3도가량 떨어진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진다. 이 때문에 도로가 얼어붙고 해상에서는 강풍과 함께 파도가 높게 일어 귀경길에 불편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귀경길에 일부 도로에서 살얼음이 낄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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