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T, 클라우드 원팀 1년간 성과 공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T, 클라우드 원팀 1년간 성과 공개
    KT가 국내 클라우드 생태계 확장을 위해 결성한 클라우드 원팀 멤버사들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 공개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클라우드 원팀은 국내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 확장·국산 클라우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20년 11월 결성된 산학연 연합체다.

    KT를 포함해 27개 멤버사가 참여해 ▲R&D 혁신분과 ▲솔루션혁신분과 ▲산업혁신분과 ▲ECO상생지원단 4개 분과로 운영됐다.

    성과발표회는 전날(27일) 오후 비대면으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KT는 분과별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R&D혁신분과는 대학교 멤버들로 구성돼 주로 대학 연계 아카데미 프로그램들을 운영해왔다. 특히 서울과학기술대는 창의융합대학 4년 전 과정에 KT 클라우드 기반으로 실습할 수 있는 교과과정을 수립해 AI와 클라우드 실습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중·소 솔루션사로 구성된 솔루션혁신분과는 클라우드 상품 10종을 출시했다. 웹케시그룹, 새하컴즈 등 비대면 업무협업 솔루션 기업과 협력해 내놓은 'KT 클라우드 경리나라', 'KT 클라우드 비즈플레이', 'KT 비즈미트'이 대표적인 SaaS 출시 상품이다. 이외에도 기업용 DaaS, 알티베이스 DBA·MDS 상품 등 IaaS 부가성 마켓플레이스 상품도 내놓았다.

    ECO 상생지원단은 경제혁신센터 등의 공공기관이 주된 멤버사이다. 클라우드 원팀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주관의 경기북부 청년 취업 확대사업에 참여해 AI 교육을 지원했다. 약 30명의 청년취업준비생들은 5개월 간 KT의 클라우드 기반 AI 교육을 받고 AI 자격인증 시험에 참여했다.

    올해 클라우드 원팀은 지난해 출시한 상품들의 고도화 작업 등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중 'KT 클라우드 비즈플레이'에 KT AI 기술을 접목해 종이영수증을 촬영하면 자동으로 입력되게 하는 등 경비처리 기능을 업그레이드한다.

    김주성 KT 클라우드사업담당 상무는 “클라우드 원팀을 통해 산학연, 대중소 기업이 협력하면서 하이퍼스케일 AI 컴퓨팅(HAC) 등 높은 기술 수준의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오픈 IaaS 정책‘과 같은 클라우드 상생체계를 KT가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현주기자 hjyang@wowtv.co.kr

    ADVERTISEMENT

    1. 1

      정관장, 설 직전까지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 운영

      정관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정관장 당일신청·당일배송은 결제 즉시 배송지에서 가장 가까운 정관장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배송하는 서비스다. 이날부터 오는 15일 정오까지 운영한다.정관장 로드샵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고객센터 및 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정몰'에서 배송지와 가까운 정관장 매장을 안내받아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무료로 배송 서비스가 지원된다.선물을 직접 들고 다니기 어렵거나 배송처의 정확한 주소를 모를 경우 '매장픽업'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매장픽업은 정몰에서 제품을 주문한 뒤 원하는 시간대에 가까운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수령하는 방식이다.정몰에서는 설 메시지 카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몰 주문 완료 페이지에서 올 한 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카드 이미지를 선택하면, 선물을 받는 사람에게 카카오톡으로 카드를 보낼 수 있다.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막바지 설 명절을 준비하는 고객부터 급하게 선물을 마련해야 하는 고객까지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당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전국 곳곳에 구축된 매장 인프라를 활용해 품격 있는 선물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2

      롯데백화점, 보랭 가방 회수 이벤트 진행…반납 시 포인트 증정

      롯데백화점이 올 설에도 '보랭 가방 회수 이벤트'를 통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이어간다고 11일 밝혔다.'보랭 가방'은 명절 선물 세트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제작된 전용 가방이다. 롯데백화점은 2022년 추석부터 업계 최초로 보랭가방 회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고객이 그 해 명절에 사용된 보랭 가방을 반납하면 엘포인트를 증정하는 방식이다.보랭 가방 회수 이벤트는 고객들로부터 자발적인 자원 선순환 문화를 이끌어내는 ESG 프로모션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추석까지 보랭 가방 누적 회수량이 9만개를 돌파할 정도로 고객들의 관심도 지속되고 있다.올해 보랭 가방 회수 프로그램은 19일부터 3월 15일까지 전국 롯데백화점 사은행사장에서 운영된다. 회수 대상 품목은 롯데백화점 정육, 곶감, 선어 선물세트 전용 보랭 가방이다. 사은행사장에 비치된 QR 코드를 통해 '보랭 가방 회수 이벤트 쿠폰'을 발급 받아 참여할 수 있으며, 가방 반납 시 개당 3000점의 엘포인트를 증정한다. 보랭 가방 반납은 1인당 최대 5개까지 가능하다.롯데백화점 이성현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보랭가방 회수 이벤트는 고객과 백화점이 탄소 배출을 함께 줄여 나가는 실질적인 ESG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친환경 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롯데백화점은 협력사의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 매 명절마다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올해 설에도 명절 전 다양한 비용 증가로 부담이 늘어나는 중소기업 협력사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300여개의 협력사에 약 4800억원의 납품 대급을 조기 지급

    3. 3

      금융분야 AI의 환경 변화 [태평양의 미래금융]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요 판결 분석도 제공합니다.금융분야 'AI 가이드라인' 쟁점은금융분야에도 인공지능(AI) 대전환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고객센터 역할을 대신하는 챗봇 서비스, 보다 고도화된 신용평가, 그리고 이상거래탐지에 이르기까지 AI는 금융서비스의 곳곳에 파고들고 있다. 하지만 금융은 그 본질이 '신뢰'와 '안정'에 맞닿아 있는 산업이다. AI 알고리즘의 불투명성이나 편향성이 초래할 수 있는 리스크는 개별 금융회사를 넘어, 국가 금융 시스템 전체로 전이될 수 있다. 이러한 이슈 등을 고려하여, 금융감독당국은 2025년 말에 금융분야 AI 가이드라인 개정방향을 발표하였다. 금융감독당국은 이미 2021년 7월에 금융분야 AI 운영 가이드라인을 최초로 제정하여 발표한 바 있고, 이후에도 금융분야 AI 개발ㆍ활용 안내서(2022년 8월), 금융분야 AI 보안 가이드라인(2023년 4월)을 발표하면서 AI 활용과 관련하여 금융회사들이 준수해야 하는 지침을 제시한 바 있다. 그런데 최근 생성형 AI의 활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인공지능기본법이 제정되는 등의 기술 발전 및 규제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이러한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이다. 기존의 AI 운영 가이드라인은 거버넌스 구축, AI시스템의 기획ㆍ설계, 개발, 평가ㆍ검증, 도입ㆍ운영ㆍ모니터링 등 각 업무 단계에서 금융회사가 어떠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작성되었었으나, 금번에 발표된 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