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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1% 넘게 반등…반도체 대장株 삼전·하이닉스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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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증권시장서 외국인 홀로 4600억 넘게 순매도중
    장 한때 1년2개월 만에 2600선 밑돌기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지수가 1년 2개월 만에 2600선을 밑돌았지만 다시 1% 넘게 오르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큰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11시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6.41포인트(1.01%) 오른 2640.90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2591.53포인트까지 떨어지며 2020년 11월30일(장중 최저점·2591.34) 이후 1년2개월 만에 2600선을 밑돌기도 했다.

    현재 개인과 기관이 각가 3046억원, 1349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 홀로 4624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개인과 기관의 매수 물량이 늘어남에 따라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선 LG에너지솔루션(-8.51%), 삼성SDI(-6.06%)를 제외하고 모두 오르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 거래일 보다 각각 2.10%(1500원), 5.73%(6500원) 오른 7만2800원과 1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NAVER(1.16%), 삼성바이오로직스(2.81%), LG화학(3.93%) 등이 상승세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작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42조9978억원, 영업이익 12조410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020년보다 34.8%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무려 147.6% 급증했다.

    SK하이닉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40조원을 돌파한 2018년보다 2조원 이상 높은 수치로, 사상 최대 규모 연간 매출액이다. 지난해 영업이익의 경우 20조원을 넘어선 2018년 영업이익에는 근접하지 못했다.

    코스닥지수도 1% 넘게 오르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보다 12.80포인트(1.51%) 오른 862.03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835.55포인트까지 떨어졌으나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엇갈리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3.50%), 펄어비스(0.75%), 카카오게임즈(0.46%) 등이 상승세인 반면 에코프로비엠(-3.37%), 엘앤에프(-1.95%), 위메이드(-10.51%)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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