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반려동물 놀이터 설 연휴에도 연다…오전 10시∼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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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영남권 최대 반려동물 놀이터인 '창원 펫-빌리지놀이터'가 설 연휴에도 정상 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정기휴무인 월요일(31일)만 문을 닫는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성산구 상복동 일원에 있는 놀이터는 중·소형·대형견 놀이터, 놀이기구존, 견주 쉼터 등을 갖추고 있다.
동절기(12월∼2월)가 끝나는 3월부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김선민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설 연휴에도 반려견과 견주가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놀이터 내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정기휴무인 월요일(31일)만 문을 닫는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성산구 상복동 일원에 있는 놀이터는 중·소형·대형견 놀이터, 놀이기구존, 견주 쉼터 등을 갖추고 있다.
동절기(12월∼2월)가 끝나는 3월부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김선민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설 연휴에도 반려견과 견주가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놀이터 내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