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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텀블러로 100원이라도 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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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개인컵 할인' 주문 60%↑
    스타벅스에서 개인컵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큰 폭으로 늘었다.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할인 혜택을 강화한 전략이 효과를 거뒀다. 스타벅스코리아는 개인컵 이용 혜택을 늘린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개인컵으로 주문한 건수가 약 90만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0%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개인컵 이용 시 할인폭을 300원에서 400원으로 높였다. 금액 할인 대신 에코별 적립을 선택한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에게는 최대 4개의 별을 준다. 2주간 리워드 회원이 적립한 에코별 개수는 120만 개 이상을 기록했다.

    스타벅스가 지난해 개인컵 사용으로 에코별을 가장 많이 적립한 소비자 243명을 대상으로 개인컵 이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45%가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개인컵을 이용한다’고 답했다. 40%는 ‘개인컵 할인 혜택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스타벅스의 개인컵 이용 건수는 관련 혜택 집계를 시작한 2007년부터 2021년까지 15년간 8621만 건에 이른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342억원 규모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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