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속보] '사법농단' 이민걸·이규진 2심서도 일부 유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속보] '사법농단' 이민걸·이규진 2심서도 일부 유죄
    '사법농단'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받은 전직 법관들에게 항소심에서도 일부 유죄 판단이 내려졌다.

    서울고법 형사13부(최수환 최성보 정현미 부장판사)는 27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이민걸 전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에게 벌금 1500만원을, 이규진 전 대법원 양형위원회 상임위원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1심의 일부 유죄 판단을 유지하면서 일부는 무죄로 뒤집었고, 그 결과 형량도 가벼워졌다. 1심에서 이민걸 전 실장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이규진 전 상임위원은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LG전자, 생활가전 매출 27조1000억원…첫 세계 1위

      LG전자, 생활가전 매출 27조1000억원…첫 세계 1위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2

      [속보] '뇌물수수' 혐의 김학의, 파기환송심 무죄

      27일 서울고법 형사3부(박연욱 김규동 이희준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차관의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앞서 1심은 돈의 대가성이 입증되지...

    3. 3

      [속보]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1심 징역 2년 6개월

      횡령과 배임 혐의로 기소된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유영근 부장판사)는 27일 최 전 회장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 가운데 일부를 유죄로 인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