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에 특수학교 2025년 개교…원촌초 부지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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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수군 원촌초등학교 폐교 부지를 활용한 동부권(무주·진안·장수 지역) 특수학교 신설 계획이 2022년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특수학교는 계북면 원촌초 폐교 부지(1만2천171㎡)에 2025년 3월 개교 예정이다.
중학교 4학급, 고등학교 4학급, 전공과 2학급 등 총 10학급 규모다.
전북에는 10개 특수학교가 있으나 전주, 군산, 익산, 완주 등 도시권에 편중되어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동부권 특수학교가 설립되면 원거리 통학 불편이 줄어든다"며 "고교 졸업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취업 지원과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에코시티 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설립 계획은 승인을 받지 못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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