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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FOMC, 금리인상·양적 긴축 無 '애매모호' 파월과 연준, 증시 불안 키우나?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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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이 올해 첫 FOMC를 마쳤습니다. 회의 결과가 애매모호하게 나와 연준의 통화정책도 그렇고 앞으로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증시 앞날은 인플레가 안정 여부에 달릴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안녕하십니까? 관심 많았던 1월 FOMC가 마무리 됐는데요. 먼저 핵심적인 부분부터 짚어주시죠.

    -연준의 목표와 기능 ‘경기와 금융시장 안정’

    -국채금리 악몽과 12월 FOMC 의사록 충격,

    -1월 FOMC 앞두고 ‘저가 매수(bottom fishing)도 신중’

    -올해 첫 FOMC 종료, 금리인상과 양적긴축 無

    -출구전략에 전향적, 급격한 금리인상에는 신중

    -테이퍼링 종료+금리인상+QT 연계 우려는 완화

    -확실한 것 요구할 때 ‘애매모호한 연준’ 리스크

    Q. 그동안 낙폭이 컸던 만큼 오늘 FOMC 회의 결과를 기대해 bottom fishing를 권유하는 전문가들도 많지 않았습니까?

    -애매모호한 연준의 태도···美 3대 지수 ‘혼조’

    -주가 상승했다면, 얼마나 크게 상승했는지 중요

    -혼조시, 상승 지수에 대해 큰 의미 부여할 수 없어

    -월가 관심, 3월 경제전망?점도표 수정 여부로 이동

    -1월 FOMC 종료···파월과 연준에 대해 ‘엇갈린 평가’

    비판론

    -인플레 진단과 예측에 이어 대책도 미뤄

    신중론

    -data dependent 근거 ‘유연한 정책’ 자세

    Q. 올해 첫 회의 결과가 애매모호한 만큼 보다 근본적인 것을 살펴봐야겠는데요. 먼저 연준 자체로 봤을 때, 많은 것이 바뀌지 않았습니까? 일단 구성원의 변화를 꼽을 수 있죠?

    -‘바이든 키즈’로 구성돼 열린 ‘첫 FOMC’

    -파월 연임, 바이든의 ‘인플레 파이터’ 반영

    -부의장 신규 임명, 브레이너드와 라스킨

    -공석중 연준 이사, 리사 쿡·필립 제퍼슨 채워져

    -‘바이든 키즈’로 구성돼 열린 ‘첫 FOMC’

    -금리결정권 지역 연준 총재 교체·매파 성향

    -강경 매파, 에스터 조지(CC)+제임스 블러드(ST)

    -중도 매파, 로제타 매스터(CL)+패트릭 하커(Pil)

    -매파 위주의 FOMC 멤버, 트럼프 키즈와 달라

    Q. 이번 회의에서는 사람뿐만 아니라 연준의 우선순위를 포함해 변한 것이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연준 목표, 고용 안정보다 ‘물가 안정’ 우선

    -버냉키 독트린’에서 ‘그린스펀 독트린’ 선회

    -테일러 준칙과 최적통제준칙에서 ‘통화 준칙’

    -연준, 작년 말 기점으로 Libor→SOFR 교체

    -‘연방기금금리(FFR)’→‘익일 환매금리(on RRP)’

    -美 국민, ‘법화’보다 ‘대안화폐’ 사용 보편화

    -유동성 지표(L3, L4)보다 통화지표(M1, M2)

    -연준 통화정책 타깃층, 온정적 자본주의 실현

    Q. 결국 앞으로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은 최우선순위인 인플레를 잡을 수 있느냐 하는 점이지 않습니까?

    -서머스 vs 크루그먼, 인플레 대논쟁

    서머스

    -인플레 ‘일시적’ 진단→지속 가능성

    크루그먼

    -‘일시적’ 착오→그래도 안정될 것

    -서머스 vs 크루그먼, 인플레 대처안 이견

    서머스

    -총수요 요인→급격한 금리인상 대처

    크루그먼

    -총공급 요인→완만한 금리인상 적절

    -연준의 선택 ‘서머스와 크루그먼의 중간지대’

    Q. 인플레와 관련해 오늘 폴 크루그먼 교수가 언급한 ‘채찍 효과’와 ‘내러티브’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이 시간을 통해 진단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다시 한번 설명해 주시지요.

    -크루그먼, 인플레 ‘채찍효과와 내러티브’ 요인

    -코로나發 다중복합 공선형 인플레 대책으로 주목

    -서머스 교수의 총수요 억제 정책만으로 한계 지적

    -채찍효과(bullwhip effect)

    -MIT의 요시 셰피 교수 주장

    -단계별 수급 불균형 증폭, 공급망 붕괴로 연결

    -인플레, 실러의 내러티브 경제학(Narrative Economics)

    -美 국민 불만→스토리텔링→전파→인플레 원인

    -채찍효과와 내러티브 요인, 연준만으로는 한계

    Q. 미국 경제 최대 현안인 인플레가 종전의 이론으로 대응할 수 없는 만큼 새로운 대책도 속속 나오고 있는데요. 현대 공급중시 이론도 나왔지 않았습니까?

    -<뉴노멀 경제, 새로운 이론과 대책 속속 나와>

    -통화주의, 근대 통화이론에서 현대 통화이론

    -공급중시 경제학, 레이건형에서 바이든형으로

    -

    -레이건형, 래퍼곡선 세율 인하->공급능력 제고

    -바이든형, BBB act->성장기반 확충->물가안정

    -

    -국가재건사업, 허쉬먼의 전후방 연관효과 커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무너졌던 중산층 복원

    Q. 지금까지 Fed 위주로 알아봤습니다만 다른 중앙은행도 대부분 올해 첫 회의를 마차지 않았습니까?

    -

    -유럽 통합 시련, ECB 결정권과 이행력 약화

    -4월 프랑스와 헝가리 대선 결과, 갈림길될 듯

    -

    -BOJ, 구로다 장악력 강화->현 통화정책 유지

    -中 인인은행, 경기부양 차원에서 금융완화 추진

    -취약 신흥국, 포퓰리즘 통화정책으로 의미 없어

    -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올해 첫 FOMC, 금리인상·양적 긴축 無 '애매모호' 파월과 연준, 증시 불안 키우나?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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