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주시 공공시설 운영 중단 2주 연장…내달 6일까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주시 공공시설 운영 중단 2주 연장…내달 6일까지
    전북 전주시는 실내·외 체육시설을 비롯한 공공시설의 운영 중단 기간을 다음 달 6일까지 2주일 더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이 급격히 번지는 상황에서 설 연휴를 맞아 이동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것이다.

    대상은 실내·외 체육시설과 동물원, 경로당 등이다.

    도서관은 현재처럼 수용 인원의 50% 이내만 입장하도록 한다.

    시는 또 설 명절을 앞두고 터미널, 종교시설, 문화시설, 유흥주점 등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선별진료소 운영을 강화하는 등 특별 방역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전주지역에서는 지난 24일 122명, 25일 전주 162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날로 거세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에 이동량이 늘면서 코로나19가 더욱 급격히 확산할 우려가 있다"며 "이동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부산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 검거…범행 후 또다른 직원 찾아갔었다

      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울산에서 검거됐다. 범행 14시간여 만이다.부산경찰청은 17일 오후 8시 3분께 울산에서 '부산 항공사 기장 살해 사건'의 피의자 A씨를 검거했...

    2. 2

      광양매화축제장서 '돌멩이 군밤' 판매?…SNS 확산에 市 단속 강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구설에 올랐다. 축제 현장 노점에서 군밤을 구입했지만, 돌멩이가 들어있었다는 폭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한 이유에서다.17일 전남 광양시에 따르면 매화축제 현장에서 구매한 군밤...

    3. 3

      전국 흐리고 봄비 내린다…제주는 밤까지 이어져

      수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해남부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서울 등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 중이지만, 미세먼지 농도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