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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웨이, 쾌적한 수증기에 따뜻한 바람 더했다…겨울 필수템 '노블 가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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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블의 첫 가습기
    자연기화식 가습 + 에어 히팅
    물고임 방지 기술 '워터락' 적용
    안심 필터로 오염물질 제거도

    공기청정기·정수기·인덕션 등
    프리미엄 환경가전 '인기몰이'
    코웨이 노블 가습기
    코웨이 노블 가습기
    겨울철 난방이 필수가 되면서 건조한 실내 공기가 문제로 떠올랐다. 호흡기 및 피부 질환을 막기 위해선 가습기를 통한 실내 습도 관리가 중요하다. 코웨이가 자연기화식 가습 구조의 ‘노블 가습기’를 출시해 겨울철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조부 물고임 막은 ‘노블 가습기’

    코웨이가 최근 내놓은 ‘노블 가습기(AM-1421G)’는 코웨이 프리미엄 환경가전 브랜드인 노블의 첫 가습기다. 자연에서 유래한 세 가지 색상(포슬린 화이트, 샌드 베이지, 헤이지 블루)으로 출시됐다.

    이 제품은 자연기화식 가습 기능과 에어 히팅 시스템을 더한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자연기화식 가습은 빨래가 건조되는 원리처럼 자연 증발하는 수증기를 내보내는 방식이다. 작고 가벼운 수분 입자가 넓은 공간에 빠르게 퍼져 공간을 쾌적하게 유지시켜 준다. 에어 히팅은 온풍을 이용해 수분 입자의 온도 저하를 최소화하고, 가습량을 풍부하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위생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수조부 내 물 고임을 방지하는 특허 기술인 ‘워터락’을 적용했다. 워터락 기술은 가습 기능을 작동시킬 때 자동으로 물통(수조부에 물을 공급하는 역할)의 입구를 열고, 가습 기능을 꺼놓으면 물통 입구를 차단하는 제어 시스템이다. 사용자가 간편하게 물 세척할 수 있는 필터도 장착했다. UVC LED(자외선 발광다이오드)를 이용해 가습 시작 전과 후에 가습 필터를 깨끗하게 관리해준다. 수조부에 남아 있는 물이 수조 및 필터를 오염시키지 않도록 자동으로 건조하는 온풍건조 기능도 적용됐다.

    2단계 필터 시스템으로 가습에 이용되는 공기도 안심할 수 있다. 2단계 필터 시스템은 큰 먼지를 거르는 프리필터와 생활 환경에 맞춘 에어매칭 필터로 구성된다. 에어매칭 필터는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등 미생물 오염물질 제거에 특화된 ‘안티바이러스 필터’, 집먼지진드기와 반려동물 알레르기 유발 물질 제거에 특화된 ‘알러겐 필터’ 중 구매해 장착하면 된다.

    다양한 부가 기능도 도입됐다. 모바일 앱(IoCare)을 이용해 실내 습도 현황, 물통 채움 시기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외부에서 원격으로 제품을 조작할 수도 있다. 제품 상단부의 불빛으로 UVC LED 작동, 제품 일반 가동, 제품 이상 등의 상황을 시각적으로 알려준다. 사용자가 본인의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네 가지 가습 모드(절약, 취침, 스피드, 스마트)를 적용했다.

    ○노블 브랜드 생활가전 속속 출시

    코웨이는 지난해 4월 프리미엄 디자인 가전 브랜드 ‘노블’을 출시해 렌털 가전업계의 고급화를 주도했다. 노블에는 ‘당신의 조화로운 삶에 가치를 더하는 새로운 오브제’라는 뜻이 담겨 있다. 노블 가습기 외에 공기청정기, 정수기, 인덕션 등이 출시됐다.

    노블 브랜드를 달고 나온 첫 제품은 공기청정기다. 사용자의 생활 양식에 맞춰 공기를 관리할 수 있도록 ‘더블에어 매칭필터 시스템’을 적용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알러겐필터, 펫필터, 미세먼지집중필터, 매연필터, 이중탈취필터, 새집필터 등 6종의 필터 중 필요에 따라 두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제품 4면을 모두 활용해 공기를 흡입하는 ‘4D 입체청정 시스템’도 장점으로 꼽힌다.
    코웨이 노블 인덕션 프리덤과 정수기 빌트인
    코웨이 노블 인덕션 프리덤과 정수기 빌트인
    정수기도 프리미엄 행렬에 동참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노블 정수기 빌트인’은 정수기 본체가 싱크대 하부에 설치되는 빌트인 타입 제품이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완벽한 위생 케어, 스마트한 제품 관리가 특징이다. 국내 정수기 최초로 출수부인 파우셋에 모션 기술을 적용했다. 평소에는 추출 파우셋이 제품 내부에 숨겨져 있고 사용 시에만 노출되는 스마트 모션 파우셋을 통해 빌트인 정수기의 완성도를 높였다.

    작년 11월 출시된 ‘노블 인덕션 프리덤’은 화구 간 경계선이 전혀 없어 전체 면적에서 자유롭게 가열이 가능한 신개념 전기레인지다. 상판 전면을 가열 공간으로 활용해 형태와 크기에 제한 없이 다양한 종류의 조리도구를 배치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용기 모양에 따라 화구 가열 크기가 자동으로 조절되기 때문에 넓은 팬, 사각그릴 등 부피가 큰 용기도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다. 전체 화구를 최대 7200W 출력으로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종류의 음식을 단시간 내에 가열할 수 있다. 각 화구는 18단계로 정교하게 개별 화력 조절이 가능해 요리에 맞는 최적의 온도를 선택할 수 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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