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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리예바·시프린 등 타임 선정 베이징올림픽 주목할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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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 스노보드 선수 클로이 김, 타임 표지 장식
    발리예바·시프린 등 타임 선정 베이징올림픽 주목할 선수들
    2월 4일 개막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카밀라 발리예바(러시아)와 미케일라 시프린(미국) 등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베이징올림픽 '주목할 선수들'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최근호에서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주목할 선수 12명을 선정해 소개했다.

    이번 호에서는 교포 스노보드 선수인 클로이 김(미국)이 표지 모델로 나와 커버 스토리로 다뤄져 실질적으로는 13명을 선정한 셈이다.

    올해 16세인 발리예바는 16일 끝난 유럽선수권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우승한 선수로 특히 쇼트 프로그램에서 여자 싱글 최초로 90점을 돌파하기도 했다.

    피겨 종목에서는 발리예바 외에 네이선 첸, 앨리사 류(이상 미국)와 프랑스의 아이스 댄싱팀인 기욤 시즈롱-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 조가 주목할 선수로 뽑혔다.

    발리예바·시프린 등 타임 선정 베이징올림픽 주목할 선수들
    스키 종목의 대표 주자인 시프린은 2014년 소치와 2018년 평창에 이어 3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선수다.

    현역 선수 가운데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73승)을 갖고 있으며 2021-2022시즌에도 여자 알파인 종합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스키 점프의 다카나시 사라(일본)는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유일하게 타임의 '주목할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

    다카나시 역시 FIS 스키점프 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61승) 보유자이지만 올림픽에서는 2014년 소치 4위, 2018년 평창 동메달로 아직 금메달이 없다.

    크로스컨트리의 요하네스 호스플로트 클라에보(노르웨이), 프리스타일 스키의 데이비드 와이즈(미국)도 이번 대회를 빛낼 선수들로 평가받았다.

    스피드스케이팅 에린 잭슨(미국), 아이스하키 세라 너스(캐나다), 컬링 존 슈스터(미국) 역시 베이징 동계올림픽 주요 선수로 지목됐다.

    발리예바·시프린 등 타임 선정 베이징올림픽 주목할 선수들
    한편 이번 호에 표지 모델로 나온 클로이 김은 타임과 인터뷰에서 "평창올림픽에 다녀온 후 금메달을 부모님 집의 쓰레기통에 버리기도 했다"고 심적인 부담감을 털어놓기도 했다.

    평창올림픽 이후 프린스턴대에 입학, 2019년부터 1년 정도 선수 생활을 중단했던 클로이 김은 타임과 인터뷰를 통해 처음에는 "큰 기대는 하지 말아달라. 긴장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이내 "이전에 해온 것보다 새로운 기술을 준비하고 있다"며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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