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노동 공약 발표…나흘째 경기지역 공략 입력2022.01.26 05:00 수정2022.01.26 05: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수도권 순회 엿새째인 26일 경기도 부천에서 노동 공약을 발표한다. 나흘째 경기지역 공략이다. 이 후보는 이날 비정규직 보상, 플랫폼 노동자 권익 보호 방안 등에 대한 정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 후보가 탄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는 부천 외에도 고양, 광명, 파주, 양주를 찾는다. 이 후보는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제시하고 즉석 연설을 통해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민감국가 지정, 정책 아닌 보안문제 탓" 정부는 미국 에너지부(DOE)가 한국을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SCL)’에 올린 데 대해 “외교정책상의 문제가 아니다”고 17일 밝혔다. 미 에너지부가 한국을 S... 2 정부 "美 민감국가 포함은 외교정책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17일 정부는 미국 에너지부(DOE)가 한국을 민감국가 리스트에 포함한 것에 "외교정책상 문제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에 보낸 공지를 통해 "미측을 접촉한 결과, 외교정책상 문... 3 방사청, KDDX 사업자 선정 결론 못 내…이례적 재논의 돌입 방위사업청이 17일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사업자 선정 관련 분과위원회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방사청은 이례적이지만 다음 달 2일 예정된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 전 다시 한번 분과위원회를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