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민주·국힘, '당사 숙식' 신경전…與 "이준석=양치기소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주·국힘, '당사 숙식' 신경전…與 "이준석=양치기소년"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사무총장 겸 선거대책위원회 총무본부장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당사 숙식 선거운동'을 놓고 며칠째 장외 신경전 중이다.

    이 대표는 25일 페이스북에 '일주일째 당사 숙식 與김영진, 이준석에 속았다 분노, 왜'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이 대표가 지난 6일 당사에서 숙식하며 대선을 진두지휘하겠다고 선언한 것에 대한 '맞불' 성격으로, 김 총장도 지난 18일 당사 숙식을 시작했으나 정작 이 대표가 당사 숙식을 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였다.

    김 총장은 지난 21일 페이스북에 "지난 1월 7일, 2차 가출 후 돌아오셔서 국민의힘 당사에서 숙식하면서 김무성 선배님 뒤를 잇는다고 했는데 14일이 지났다.

    당사 야전침대에서 숙식 잘하고 계시죠?"라며 이 대표를 압박하는 글을 썼다.

    이틀 뒤에는 급기야 "이준석=양치기 소년"이라는 한 줄 메시지를 남겼다.

    이 대표는 이에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억울하실 것 같다"며 "원래 제가 김종인 전 위원장이 쓰시던 공간을 쓰려고 하다가 제가 그리 큰 공간을 차지하는 것이 비효율적이라 5, 6층 선거 사무공간을 우선적으로 청년 보좌역들이 쓸 수 있게 하라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3층에 3평 남짓한 작은 방을 하나 찾아서 준비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마약 투약하려던 50대 잡았더니…차량서 주사기 1500개 '와르르'

      경기 파주의 한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하려던 50대 남성이 붙잡힌 가운데 이 남성의 차량에서 주사기 1500개가 발견돼 경찰이 여죄를 캐고 있다.파주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수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29일 오후 4시께 파주시의 한 모텔에서 메스암페타민(필로폰) 등 마약을 소지하고 투약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하려는 것 같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고, 파주경찰서 강력3팀 형사 4명은 현장으로 출동해 모텔 객실을 급습했다.경찰은 객실 안에 있던 A씨의 소지품에서 필로폰이 담긴 일회용 주사기 3개와 마약으로 추정되는 백색 분말을 발견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추가 수색 과정에서 A씨 소유 차량에서도 마약 투약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일회용 주사기 약 1500개를 압수했다고 경찰은 전했다.A씨에 대해 실시한 소변 간이 검사에서는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경찰은 A씨의 마약 입수 경로와 공범 존재 여부 등 여죄를 계속 수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아이돌이 쏜 상품권 30장, 직원이 다 썼다?…이마트 '발칵'

      그룹 NCT의 멤버 재민이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팬들에게 상품권 선물을 한 가운데 해당 상품권 브랜드의 직원이 해당 상품권을 가로챘다는 의혹이 나와 논란이다.재민은 지난 14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오늘은 화이트데이. 내가 원래 줘야 하는데 내가 카드 해결하느라 좀 걸렸다. 나의 한도는 어쩔 수 없었다"며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0만원권 30장을 팬들에게 '역조공' 했다.일부 팬들은 다음 날인 15일 모바일 상품권을 종이 상품권으로 교환하기 위해 이마트 오픈 시간인 오전 10시에 방문했다. 그러나 경북 구미시의 이마트 구미점에서 다수의 상품권이 이미 수령되어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이마트 구미점 직원이 오픈 전에 상품권을 먼저 교환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마트 구미점 직원분 지금 해고됐다. 너무 죄송하다. 다시 돌려드릴 테니 컴플레인을 그만해 달라. 반성하고 있다"는 내용의 루머가 나오기도 했다.이와 관련해 신세계그룹 측은 부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경위에 대해 내부 조사 중인 상황이고 조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 진행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상품권 발권 및 교환 관련 관리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민은 논란이 확산하던 15일 "아직 남은 게 있었다"며 같은 상품권 10장을 팬들에게 더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며느리가 복덩이같다"…아들 결혼 앞두고 복권 '10억 잭팟'

      잊고 있던 즉석복권을 무심코 긁었다가 10억원의 행운을 거머쥔 당첨자의 사연이 알려졌다. 동행복권은 '스피또2000' 66회차에서 1등에 당첨된 A 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복권 당첨자는 전북 익산시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나왔다. A 씨는 "얼마 전 사두고 잊고 있던 복권이 생각나 무심코 긁어봤다. 같은 그림이 나오는 것을 보고도 처음에는 당첨인지 믿기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몇 번이나 다시 확인하면서도 긴가민가했다. 배우자에게 알려 함께 다시 확인한 뒤에야 1등이라는 사실을 실감했다"고 전했다.아들의 결혼을 앞두고 있던 그는 "새로 들어올 며느리가 우리 집에 복을 가져다준 복덩이처럼 느껴졌다. 생각지도 못한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아 아직도 얼떨떨하지만 가족과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A 씨는 우선 당첨금으로 대출을 갚을 예정이라며 "예상치 못한 행운이 찾아온 만큼 앞으로도 모든 일상에 감사하며 성실하게 살겠다"고 밝혔다.스피또2000은 같은 그림 두 개가 나오면 해당 금액에 당첨되는 즉석식 복권으로ㅛ 한 장 가격은 2000원이며 두 장이 한 세트로 판매된다. 세트를 모두 구매해 두 장이 함께 당첨될 경우 최대 20억 원까지 수령 가능하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