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53명 확진…접촉·집단감염 전방위 확산 양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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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창원 141명, 김해 86명, 거제 48명, 진주 21명, 산청 17명, 사천 10명, 양산 9명, 밀양 5명, 함안·남해·합천 각 3명, 통영·창녕 각 2명, 하동·거창·함양 각 1명이다.
전체 확진자 중 198명은 가족과 지인, 직장동료 등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27명은 수도권을 포함한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판정을 받았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경로 중 창원 유흥주점 관련 14명, 창원 의료기관Ⅵ 관련 9명, 창녕 사업장 관련 3명, 김해 어린이집Ⅳ 관련 1명, 창원 회사Ⅶ 관련 3명, 밀양 어린이집 관련 1명, 진주 실내체육시설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 중 창원 의료기관Ⅵ 관련은 새 집단감염이다.
지난 23일 입원 중인 환자 1명이 확진된 뒤 전수검사에서 9명이 추가 확진됐다.
창원시 방역 당국은 심층역학조사와 방역조치를 하고, 확진자가 발생한 병동은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조치했다.
6명은 해외에서 입국했다.
그 외 90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만4천532명(입원 2천311명, 퇴원 2만2천110명, 사망 111명)으로 늘었다.
24일 오후 6시 기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405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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