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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사고 막자'…강원경찰·도로공사 '긴급대피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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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은 사고보다 치사율 높아…"도로 밖 안전한 대피 최우선"
    '2차 사고 막자'…강원경찰·도로공사 '긴급대피콜' 운영
    강원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긴급대피콜' 제도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고장 차량 신고를 접수하거나 폐쇄회로(CC)TV 화상 순찰 중 고장 차량을 발견하면 하이패스 단말기에 등록된 연락처를 통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도록 안내한다.

    또 운전자 시선유도 효과가 높은 가로등에 배너형 홍보물을 설치하고, 시인성이 높은 장소에 현수막을 추가 설치하는 등 홍보도 강화한다.

    한국도로공사의 2차 사고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교통 사망사고 중 2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15%나 되며, 정차된 차량이나 운전자를 직접 충격하는 사고 특성상 다른 사고사례보다 치사율도 높다.

    안전조치가 미흡하거나 탑승자가 대피하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가 잦고, 시야 확보가 어려운 야간에 발생한 사망자가 74%에 달한다.

    지난 19일 동해고속도로 북강릉 나들목 부근에서 포터 차량이 앞서가던 20t 화물차를 들이받은 뒤 1차로에 정차하던 중 뒤따르던 승용차에 치이면서 1명이 숨지기도 했다.

    강원경찰 관계자는 "비상등 점등, 도로 밖 대피, 신고, 안전조치 순서의 행동 요령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2차 사고를 75% 줄일 수 있다"며 "춥더라도 도로 밖 안전한 곳으로 우선 대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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