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미네르바대학' 태재대학 법인설립 허가…내년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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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달 태재디지털대학교 법인설립 허가안과 대학설립 계획안이 대학설립심사위원회에서 가결됐으며 대학 설립준비위원회 측은 전날 이 결과를 통보받았다.
법인설립 허가를 받은 태재대학 측은 제출한 계획안대로 오는 8월께 대학 설립 인가 신청을 하게 된다.
심사를 거친 후 늦어도 10월 대학설립 인가를 받게 되면 내년 3월 개교하고 신입생을 받을 수 있다.
태재대학이 대학설립 인가를 받으면 지난 2011년 건양사이버대학교 이후 11년 만에 국내 4년제 대학이 문을 여는 것이다.
태재대학은 한샘 조창걸 명예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하는 사이버 대학으로, 미국 미네르바 대학교의 교육 방식을 받아들여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국 미네르바 대학은 강의실이나 도서관 없이 학생들이 재학 중 6개월씩 세계 7개 도시에 머물면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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