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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녹십자-목암연구소, 서울대 AI연구원과 신약개발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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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질병 관련 유전체 플랫폼 구축

    GC녹십자와 목암생명과학연구소(이하 목암연구소)는 서울대학교 AI(인공지능) 연구원과 AI 기반의 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목암연구소는 GC녹십자가 1984년 기금을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연구재단이다.

    협약에 따라 GC녹십자, 목암생명과학연구소, 서울대 AI연구원은 AI 알고리즘 등을 이용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 질병 관련 유전체 및 단백질 연구 플랫폼 구축 등에 협력한다.

    이들은 후보물질 탐색과 유효성 예측 등 신약 개발 전반에 걸쳐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GC녹십자와 목암연구소는 서울대 AI연구원의 멤버십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울대 교수진 등으로 이뤄진 AI 연구센터를 마련하기로 했다.

    GC녹십자는 그동안 목암연구소를 중심으로 진행해왔던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반의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 AI 기술이 활용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장은 "GC녹십자를 통해 서울대의 신약 개발 연구가 실현될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했다.

    정재욱 목암연구소 소장은 "이번 협력은 목암연구소가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AI 플랫폼 구축이 신약 개발에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목암연구소, 서울대 AI연구원과 신약개발 공동연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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