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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중국어학원] 착 붙는 중국어 회화 : 설 연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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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시사중국어
    시사중국어
    年味
    Niánwèir
    연휴 분위기

    A: 大,越意思了。
    A: Yuè zhǎngdà, yuè juéde guònián méi yìsi le.
    A: 위에 쟝따, 위에 쥐에더 꾸어니앤 메이 이쓰 러.
    B: 主要是了年味儿吧
    B: Zhǔyào shì méi le niánwèir ba.
    B: 쥬야오 스 메이 러 니앤월 바.
    A: 怀念小年的情景。
    A: Háishi huáiniàn xiǎoshíhou guònián de qíngjǐng.
    A: 하이스 화이니앤 시아오스허우 꾸어니앤 더 칭징.

    A: 클수록 쇠는 게 점점 재미없어져.
    B: 분위기가 없어져서 그런가 봐.
    A: 어린 쇠었던 광경이 생각나네.

    단어
    越~越 할수록~하다 / 자라다 / 라고 느끼다
    설을 보내다 / 意思 재미없다 / 主要 주로
    怀그리워하다 / 어릴 / 情景 광경, 상황

    한마디
    나날이 기술이 발전하고 또 시대가 변화하다 보니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또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어쩔 수 없기도 한데,
    설에 대한 인식과 설 쇠는 분위기 등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원래 설 연휴라면 당연히 느껴지는 설 본래의 전통적인
    느낌, 즉 “年味”이 하나둘씩 사라지져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시사중국어학원 쉬시에시에 강사

    <한경닷컴 The Lifeist> 시사중국어학원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독자 문의 : the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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