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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한나, 친정 부산시설공단 상대 8골…SK, 5골 차 승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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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한나, 친정 부산시설공단 상대 8골…SK, 5골 차 승리(종합)
    권한나가 친정팀을 상대로 8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친 SK 슈가글라이더즈가 부산시설공단에 5골 차 승리를 거뒀다.

    SK는 23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 부산시설공단과 경기에서 33-28로 이겼다.

    지난 시즌 부산시설공단의 통합 우승에 힘을 보탰던 권한나는 SK로 이적 후 처음 만난 '친정'과 경기에서 8골, 3도움으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삼척시청이 광주도시공사를 26-24로 물리치고 5승 1패, 단독 1위를 지켰다.

    개막 후 4연승을 이어가던 삼척시청은 이틀 전 부산시설공단에 패했지만 이날 송지은과 김보은이 5골씩 넣고 이효진이 4골, 8도움으로 공격을 조율해 2골 차로 이겼다.

    ◇ 23일 전적
    ▲ 여자부
    인천시청(4승 2패) 32(14-13 18-13)26 경남개발공사(3승 3패)
    삼척시청(5승 1패) 26(17-11 9-13)24 광주도시공사(2승 4패)
    SK(3승 3패) 33(15-12 18-16)28 부산시설공단(3승 3패)
    서울시청(3승 3패) 33(20-10 13-12)22 대구시청(1승 5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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