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 당국에 따르면 교통사고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싱크홀이 발생한 이유는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지반이 유실됐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다.
서울시 북부도로사업소 등은 동대문역에서 종로5가 방면 2개 차로 가운데 1개 차로를 통제하고 있다. 복구 작업은 이날 오후 6시께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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