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원대전환선대위 23일 원주서 출범식…대선 승리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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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원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이 오는 23일 오후 3시 30분께 원주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열린다.
21일 더불어민주당 강원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출범식에는 허영(춘천갑)·이광재(원주갑)·송기헌(원주을)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의장 등 공동상임선대위원장 4명이 모두 참석한다.
또 청년공동선대위원장단, 고문단, 지방의원, 수석부위원장단, 선거대책본부장단, 각급 본부장 및 일반당원 등 200여명도 자리를 함께한다.
'쇄신과 혁신의 선대위, '통합 선대위' 기조에 따라 다양한 대표별 세대가 참여하는 출범식에서 '대선 승리는 강원도당이 책임진다'는 결의를 다짐한다.
이재명 대선 후보를 비롯해 송영길 당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는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한다.
허영 도당위원장의 출범사에 이어 세대별 2명씩 총 12명의 결의 다짐, 세대 이음 퍼포먼스와 출범 퍼포먼스를 끝으로 폐막한다.
/연합뉴스
21일 더불어민주당 강원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출범식에는 허영(춘천갑)·이광재(원주갑)·송기헌(원주을)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의장 등 공동상임선대위원장 4명이 모두 참석한다.
또 청년공동선대위원장단, 고문단, 지방의원, 수석부위원장단, 선거대책본부장단, 각급 본부장 및 일반당원 등 200여명도 자리를 함께한다.
'쇄신과 혁신의 선대위, '통합 선대위' 기조에 따라 다양한 대표별 세대가 참여하는 출범식에서 '대선 승리는 강원도당이 책임진다'는 결의를 다짐한다.
이재명 대선 후보를 비롯해 송영길 당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는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한다.
허영 도당위원장의 출범사에 이어 세대별 2명씩 총 12명의 결의 다짐, 세대 이음 퍼포먼스와 출범 퍼포먼스를 끝으로 폐막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