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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같은편' 알바니아, 北 미사일 발사에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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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같은편' 알바니아, 北 미사일 발사에 "강력 규탄"
    과거 공산권에 속했던 알바니아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비판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0일 전했다.

    알바니아 유엔대표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자 영공·해양 관련 협약에 위배된다"며 "북한의 미사일 시험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VOA에 밝혔다.

    또 "이런 발사는 높은 수준의 오판을 초래할 위험이 있고 역내에 상상할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 실제 위협을 야기한다"며 "역내와 국제 안보에 막대한 비용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알바니아는 과거 공산권에 속해 '유럽의 북한'으로 불리며 북한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했고 한국과는 구소련 붕괴 이후인 1991년에야 수교했다.

    지금은 민주주의 체제인 알바니아는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미국이 지난 19일 안보리 회의 소집을 요청했을 때 이에 응했다.

    지난 11일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 일본과 함께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며 추가 도발 자제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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