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도로·주택 인접산림 밀도조절·부산물 제거로 불 피해 줄인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산림청, 올해 8천㏊서 '산불 예방 숲 가꾸기' 사업
    도로·주택 인접산림 밀도조절·부산물 제거로 불 피해 줄인다
    산림청이 도로변이나 주택가에 인접한 생활권 산림의 체계적 관리로 대형 산불 등 산림 재해 예방에 나선다.

    20일 산림청에 따르면 생활권 산림의 나무 밀도를 조절하고 산림 부산물 등 연료 물질을 미리 제거하는 등의 전문적인 숲 가꾸기는 산불 대형화를 막고 확산 속도를 늦춰 초동 진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절실하다.

    이에 따라 산불에 취약한 도로변, 주택, 공중 이용 시설과 인접한 산림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산불 예방 숲 가꾸기를 정부 혁신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국비 171억원을 투자해 산불에 특히 취약한 소나무류 침엽수림 위주의 국유림 1천ha와 사유림 7천ha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숲 가꾸기를 시행한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숲 가꾸기를 통한 산불 피해 모의실험 연구'에 따르면, 밀도가 같은 소나무 숲에서 동일 조건의 풍속(6m/s)인 경우, 숲 가꾸기를 하지 않은 산림에서 솎아베기 40% 비율의 숲 가꾸기를 한 산림보다 1.74배가량 피해가 더 발생했다.

    전덕하 산림청 산림자원과장은 "관리 소홀로 방치되기 쉬운 생활권 산림은 소나무류 침엽수 위주로 구성되고 밀도가 높아 산불에 취약한 구조"라며 "적정 밀도 관리와 부산물 정비 등으로 산불 등 각종 산림재해에 강한 산림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사채 갚으려고"…처음 본 여성 '차량 강도' 시도한 40대 구속

      대낮 아파트 주차장에서 처음 본 여성을 상대로 차량 강도를 시도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대전중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오후 3시 40분께 대...

    2. 2

      진천 가정집 침입, 일가족 폭행한 괴한들…외국인 아니었다

      충북 진천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80대 노인을 포함한 일가족 4명을 삼단봉으로 폭행하고 결박한 강도 일당이 검거됐다. 외국인으로 추정됐던 이들은 모두 내국인으로 확인됐다.진천경찰서는 13일 오전 경북 포항과 충남 당...

    3. 3

      119 신고도 했는데…구청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된 공무원

      대구 한 30대 공무원이 자신이 근무하는 구청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숨진 공무원 30대 A씨로부터 119 신고받고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한 뒤 출동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