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쎄를라잇브루잉, 바이브 윤민수와 '오열맥주' 출시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은 바이브 윤민수와 함께 그의 창법을 모티프로 한 ‘오열맥주’를 출시한다. 개성 있는 창법으로 SNS상에서 ‘오열이 형’이라는 별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바이브 윤민수에서 착안한 ‘오열맥주’는 수제맥주 업계 최초로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한 제품이다.

2000년대 히트곡 ‘술이야’의 원곡 가수이자 윤후 아빠로도 잘 알려진 바이브 윤민수는 가장 이상적인 맥주 맛을 찾기 위해 제품 개발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으며 캔 디자인 등에도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더쎄를라잇브루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