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시각장애 교직원 대상 K-에듀파인 활용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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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에듀파인'은 시도교육청과 각급 학교 교직원이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이번 시각장애 교직원 대상 연수는 화면낭독프로그램을 이용해 이뤄진다.
충남 아산 국립특수교육원에서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시각장애 교직원 22명이 참가한다.
시각장애 교직원들이 자주 하는 업무인 업무관리, 학교 회계, 통합자산관리 위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으며 시각장애 교직원이 강사진과 교육자료 집필진으로 참여해 제작한 교육자료를 한글과 점자 파일, 점자책 등으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그동안 시각장애 교직원이 'K-에듀파인'을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196건의 웹 접근성 기능을 개선하고 전담 상담사를 배치한 바 있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화면낭독프로그램 사용자를 위한 음성파일과 저시력 사용자를 위한 안내서를 제작해 2월 초에 배포할 예정"이라며 "학교 현장, 자문위원회 등과 긴밀히 협조해 시각장애 교직원이 'K-에듀파인'을 활용해 폭넓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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