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문대통령, 리야드 지하철 건설현장 방문…사우디 일정 마무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우디 최초 광역 대중교통 사업…걸프협력회의와 FTA 협상 재개
    문대통령, 리야드 지하철 건설현장 방문…사우디 일정 마무리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사우디 최초의 광역 대중교통 사업인 '리야드 메트로 프로젝트' 현장을 찾는다.

    이 프로젝트는 리야드 도심 전역에 총 168㎞에 이르는 지하철 노선 6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삼성물산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9년 9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사건' 대법원 판결을 받은 뒤 첫 해외 출장지로 선택한 곳이기도 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현장을 방문해 프로젝트 진행 상황과 관련한 보고를 받고 임직원을 격려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에 앞서 리야드에 사무국을 둔 걸프협력회의(GCC)의 나예프 알 하즈라프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GCC와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재개를 발표할 계획이다.

    GCC를 구성하는 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 쿠웨이트, 오만, 바레인 등 6개국은 우리나라 원유 수입량의 68%를 공급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친 뒤 이번 순방의 마지막 방문국인 이집트로 출국한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野 "핫라인 아닌 '핫바지'" vs 與 "트럼프 특수성"…美 관세 공방

      여야는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적인 대(對)한국 관세 인상 방침을 두고 정부 대응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은 조현 외교부 장관을 향해 김민석 국무총...

    2. 2

      조현 "트럼프의 '관세 인상' 발표, 쿠팡 사건·온플법과 관계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인상하겠다고 예고한 것과 관련, 조현 외교부 장관은 28일 '쿠팡 사태'나 온라인플랫폼법안 도입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밝혔다....

    3. 3

      이해찬 전 총리 빈소 이틀째…야당 인사들도 조문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장례 이틀째인 28일 여야를 넘어 각계 인사들의 조문 발걸음이 이어졌다.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김부겸 전 총리, 유시민 작가는 전날에 이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