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도시어부' NTF 발행
동명의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대통령 정약용'은 조선의 학자 정약용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면서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제의를 받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약용 역을 맡은 김승우는 "원작에 관심을 가지던 차에 대본을 받게 돼 기뻤다"며 "텍스트가 아닌 영상으로 만나게 될 '대통령 정약용'을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 달 공개 예정.
지난 1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피의 게임'에서는 이태균이 최연승을 상대로 결승 2라운드에서 먼저 퍼즐을 완성해내면서 1억800만원의 상금을 차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피의 게임'은 오는 24일 방송에서 10명의 게임 참가자가 모두 모여 각종 에피소드와 뒷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네이버 메타버스 시스템 제페토에 마련된 '함께해요 KBS'는 방송국을 간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퀴즈나 사진 촬영 등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도 기획됐다.
'함께해요 KBS'는 또 제20대 대선에 관한 이용자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여론조사 기반 정치토크쇼 '정치합시다2' 세트장, 대선 개표방송이 진행될 야외 세트, '대선 퀴즈 미로' 등도 선보인다.
'도시어부'의 지적재산(IP)을 활용한 NFT 상품은 '제너러티브 아트'(컴퓨터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자체 생성되는 예술) 형식으로 제작돼 내달 발행된다.
채널A NFT사업 관계자는 "NFT와 예능의 만남으로 채널A의 IP가 확장되는 기회"라며 "지금까지 시도되지 않은 기술로 새로운 재미와 방향성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도시어부'는 이덕화, 이경규 등 스타들이 낚시하는 모습을 담은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