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최근 확진자 절반이 오미크론…"추가접종 서둘러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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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에서 15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완주 46명, 군산 29명, 전주 26명, 김제 18명, 익산 17명 등이다.
익산 모 정육업체와 완주 한 어린이집, 김제지역 목욕탕, 군산 가족 모임 등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곳과 관련한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난주 집단감염이 발생한 도내 모 대학 운동부 동계훈련과 관련한 확진자도 더 늘어 현재까지 91명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추세를 보면 전파력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과반에 달해 앞으로도 확진자 증가 폭이 클 것으로 보인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1천245명으로 늘었다.
도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으면서 빠른 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된다"며 "백신 추가 접종과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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