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도교육청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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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도교육청은 '2022년 경남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교육자치의 통합행정 사업으로 2020년 처음 시작됐다.
도와 교육청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업해 임대주택 건립, 정주 여건 개선 등 학교와 지역 교육 환경을 개선해 소멸 위기를 겪는 작은 학교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다.
공모 대상은 도내 면 소재 초등학교와 마을이다.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2월 11일까지 한다.
도와 도교육청은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최종 3개 학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경남도는 공모 신청을 희망하는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시행해 주요 내용을 안내한 바 있다.
/연합뉴스
이 사업은 행정·교육자치의 통합행정 사업으로 2020년 처음 시작됐다.
도와 교육청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업해 임대주택 건립, 정주 여건 개선 등 학교와 지역 교육 환경을 개선해 소멸 위기를 겪는 작은 학교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다.
공모 대상은 도내 면 소재 초등학교와 마을이다.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2월 11일까지 한다.
도와 도교육청은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최종 3개 학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경남도는 공모 신청을 희망하는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시행해 주요 내용을 안내한 바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