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대 재해 없도록' 제주교육청 대책 협의회 개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대재해법 시행 대비…전담 조직도 구성

    제주도교육청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법) 시행을 앞두고 대책 협의회를 여는 등 대비에 나섰다.

    '중대 재해 없도록' 제주교육청 대책 협의회 개최
    교육청은 중대재해예방대책협의회를 구성해 지난 14일 첫 회의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협의회는 제주도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 제주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제주지부가 추천한 대표자와 교육청 업무 관련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종사자 의견 청취, 경영 책임자의 안전·보건 목표와 경영방침 협의 및 공유, 산업 안전·보건에 관한 의견 제시와 개선방안 마련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교직원 등 종사자 모두가 안심하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중대 재해 ZERO(제로)'를 목표로 설정하고 자율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로 했다.

    또한 안전한 작업환경 확보, 안전 업무 프로세스 지속적 점검·개선, 전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와 적극적 실천 등 경영방침에 대해 협의했다.

    이 밖에도 교육청은 중대재해법 시행령에 명시된 9가지 사업 내용을 중심으로 기본계획을 수립, 이행사항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자로 안전·보건 업무 전담 조직도 설치했다.

    전담팀은 안전총괄담당이 총괄하며 이밖에 교육행정 공무원 1명, 안전관리자 2명, 보건관리자 1명으로 구성됐다.

    오는 21일에는 학교(기관)장과 행정실장 등을 대상으로 중대재해법 시행에 따른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교육을 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유네스코 "종묘 앞 개발시 세계유산 지위 매우 부정적" 경고 서한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앞 재개발 사업을 두고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18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세계유산과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는 지난 14일 서한을 통해 "세운지구 개발을 강행할 경...

    2. 2

      [속보] 2월 취업자수 23만4000명↑…5개월만에 최대폭 증가

      취업자 수 증가 폭이 석 달 만에 20만명대를 회복했다.18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발표한 '2026년 2월 고용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만 15세 이상 취업자는 2841만3000명으로 1년...

    3. 3

      프로포폴·ADHD약 처방 4년 사이… 의료용 마약 '폭증'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메틸페니데이트' 처방 환자가 4년새 2.3배, 프로포폴 처방 환자는 같은 기간 200만명 가까이 급증해 의료용 마약류 관리가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8...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