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테이스트 오브 아시안 프렌치’ 프로모션 선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민구는 오는 3월 24일까지 ‘테이스트 오브 아시안 프렌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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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모션은 페스타 바이 민구가 기존 선보이던 컨템포러리 유러피안 다이닝에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안 터치를 입혀 색다른 요리로 탄생시킨 것이 특징이다.

페스타 바이 민구는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밍글스(Mingles)의 강민구 셰프가 총괄하는 곳으로, 이번 프로모션도 강민구 셰프가 새로운 시각으로 새로운 요리를 내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 요리는 아시안 터치가 가미된 한입 요리 셀렉션, 유자 간장과 참기름을 곁들인 방어 세비체, 속초 백명란 브랑다드 라자냐와 어란 파우더, 땅콩소스를 곁들인 최상급 1++ 한우 숯불구이, 숯불에 구운 랍스터와 타이풍 커리 소스, 찹쌀 리조또, 캐비아, 제주 옥돔 튀김과 그린 커리 베어네즈 소스, 셰프가 엄선한 오늘의 디저트, 커피 또는 차 등을 포함한다. 구성은 런치와 디너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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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디너는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